728x90
반응형

전체 글 276

오늘의 기록 - 22.09.04 (감사한 일, 굉장한 일, 아쉬운 일, 발전할 일)

1. 오늘의 감사한 일 1. 알람시간 (오전 5시) 이전에 잠에서 깼다. 2. 늑장 부리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부자리 정리와 팔굽혀 펴기를 했다. 3. 장인 어르신과 장모님께서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셨다. 2. 오늘의 굉장한 일 1. 큰애가 숙제하기 싫어서 엄마에게 혼나고 나에게 와서 안겨주었다. 2. 1시간 1독서 책을 끝까지 읽었다. 3. 도서를 예약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대출이 되었다. 3. 오늘의 아쉬운 일 1. 기침약을 먹어서 그런지 잠이 많아 졌다. 2.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식탐으로 식사를 많이 했다. 3. 식사가 그다지 맛이 없다고 생각했다. 4. 오늘의 발전할 일 1. 기침약을 먹더라도 스트레칭 등으로 잠을 쫒는다. 2. 정갈하게 식사하고,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받으면 즉..

부자 습관 (+마인드셋) 구축

문재인 정부를 지나오면서 아파트 가격 대상승 시기를 몸소 체험했다. 우여곡절 끝에 아파트 매수를 하였고, 그 때 부터 부자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유튜브를 찾아보니 부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것 몇가지를 소개하고 경험한 것을 적는다. 1. 일찍 일어나기 부자들은 모닝루틴 (일어나서 업무를 시작하기전까지의 반복적인 일)은 다소 다르더라도 대부분 4시 ~ 6시 사이에 일찍 일어난다고 한다. 일찍 일어나기 시작한지 약 두달여 가량 되어가는데, 일찍 일어나보니 아래와 같은 장점이 생겼다. 첫째. 아침이 여유롭다. 사실 당연하다. 출근을 위해 아침에 분주하게 움직일 필요가 없어 삶이 여유롭다. 평소보다 좀더 천천히 움직여도 좋다.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오늘 ..

성공 독서 2022.09.05

정부 R&D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01 - 연구(사업)의 필요성 #01

1. 연구(사업)의 필요성 작성 요령 1.1 마인드셋: 역지사지- 정부가 필요한 것을 당신이 주어라. 많은 경우에, 연구의 필요성 파트 작성시 '내'기술이 필요한 이유에 대하여 피력한다. 불과 2년전 까지만 해도 내가 그랬다. (그러니 선정률이 별로였지 -_-) 우연히 읽던 책에서 이러한 구절을 발견했다. (아래 책은 나무위키에서 위대한 책이라고 했다.) ....만일 그가, 자기 입맞에 맡도록 동포의 자애심 (self - love)를 자극할 수 있고, 또한 그가 동포로부터 필요로하고 있는 도움을 동포가 그에게 해주는 것이 동포 자신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것을 설명해 줄 수 있다면, 이것이 오리려 더 효력이 있을 것 같다. 타인에게 어떤 종류의 흥정을 신청하는 자는 누구든지 이렇게 할것을 제안한다. 즉 '내..

전자책 뷰어용 가성비 태블릿 추천

2024.1.28 추가 아래 4종 전자책 뷰어용 태블릿 리뷰 이후에 가성비가 좋은 전차책 뷰어용 태블릿이 출시되어 해당 포스트를 아래에 링크합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해당 포스트로 이동됩니다. 최근 책 읽기에 관심이 생겨 전자책 뷰어용 테블릿을 몇개 구매 했다. 연번 제조사 제품명 화면크기 무게 구입가 1 Teclast P80X 8인치 315 g 80,000 원 2 Apple iPad Mini 2세대 8인치 341 g 50,000 원 (중고) 3 Lenovo P11 11인치 490 g 135,000 원 4 Alldocube iPlay40 10.4인치 450 g 168,000 원 ■ 전자책 뷰어의 평가요소 1. 휴대성이 용이할 것. 2. 가독성이 좋을 것. 1. Teclast P80X Teclast ..

IT 이야기 2022.09.03

오늘의 기록 - 22.09.03 (감사한 일, 굉장한 일, 아쉬운 일, 발전할일)

1. 오늘의 감사한 일 1.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 어제 일찍 잠들 수 있었던 체력에 감사한다. 2. 독서를 꾸준히 해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자도서관 소프트웨어와 태블릿 (Lenovo P11)에 감사한다. 3. 어제 춥게 잠들었음에도 가벼운 감기에 든 건강한 신체에 감사한다. 2. 오늘의 굉장한 일 1. 주말에도 태블릿을 이용해서 책을 읽었음. 2. 둘째가 내 품에서 깊게 잠들었다가 울지 않고 깨고 날 보여 웃어 주었다. 3. 쉽게 낮잠에 들 수 있었음. 3. 오늘의 아쉬운 일 1. 타이탄의 도구들의 아침 루틴을 완성하지 못함. (일어나서 휴대폰 보지 않기 실패) 2. 둘째 딸이 뭐가 잘 안된다고 징징거렸는데 거기에 화를 냄. 3. 큰 아들이 놀아달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밍기적 댐. 4. 오늘의 ..

사진없는 Teclast P25 리뷰 (괜히 샀다. -_-)

0. 인트로닥숀 4월초. 전자책 뷰어로 8인치 Teclast P80X를 만족하며 쓰고 있었다. 그런데, 8인치 Teclast P80X가 좀 작다고 느껴져서, 10인치 테블릿을 찾어보던 중 P25가 눈에 들어왔다. 대략적인 사양은 아래와 같다. (출처: 다나와) 무게 무엇? 310g? 게다가 9만원도 안되는 가격? 어머! 이건 사야해! 하고 질렀다. 그리고 도착. 두근 두근. 개봉박두! 무겁다. 500g은 족히 넘는듯. (아.. 망했다.. 다나와가 나를 배신하다니 ㅠㅠ) 그래도 샀으니 써야지 생각했다. (해외배송이라 환불도 어려워서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1. 구성품: 10점 만점에 8점. 태블릿 1 EA, 충전케이블 1EA, 유심핀 1EA, 메뉴얼 1EA 끝. 단촐하다. 충전기가 없어서 2점 뺐다. 2...

IT 이야기 2022.04.28

대학원? 뭐하는 곳이지? 왜 가야하지?/가지 말아야하지?

■ 대학원이란? 위키피디아 설명을 보자 대학원(大學院)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학사)이나 그와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다고 인정된 사람을 대상으로, 심화된 학술 이론과 실험을 교수, 연구하는 과정이다. 석사, 박사 등의 상급 학위를 수여한다. 출처: ko.wikipedia.org/wiki/%EB%8C%80%ED%95%99%EC%9B%90 다시말하면 대학졸업한 사람이 학력을 높이기 위한 곳이다. (일종의 상위클래스 전직이라고 보면 된다.) 위에 써진대로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여기서는 이공계열 대학원에 대하여 다룬다. (필자가 이공계 출신이라 문과출신 대학원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미안하다.) 대학원을 가면 주로 아래의 진로로 진출하게된다. 1. 연구직 (연구소 연구원) 2. 연구직 (교수) ..

대학원 진학 2020.11.18

연령대별 최적의 휴대폰 고르기

소개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휴대폰이 존재한다. (설마 휴대폰은 갤럭시랑 아이폰만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그리고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어 나에게 맞는 휴대폰 고르기란 여간 쉽지 않다. 여기서는 30~40대 가장이 각 연령대/성별로 선물하기 적당한 휴대폰을 추천하고자 한다. 아래 그림을 보면 대략적으로 이해가 될 것이다. Case 0. 받는사람이 무조건(?) 기뻐하게 하고 싶다 = 최신 및 최고용량 아이폰 뭐.. 사실 말이 필요없다. 돈 많으면 최신 아이폰 사주면 된다. (부모님은 삼성 갤럭시 시리즈 권장) Case 1. 10대에게 선물하기 좋은 폰 = 철지난 갤럭시 S (남자)/철지난 아이폰 (여자) 10대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으며 성장하는 시기이다. 나의..

IT 이야기 2020.11.04
728x90
반응형
LIST